엔씨소프트 기대작 <호연> 어떤게임일까?

호연 어떤 게임일까?

2024년 엔씨소프트의 최고 기대작으로 현재 미호요의 <원신>을 따라잡겠다는 포부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우선 <호연>은 엔씨소프트의 과거 화려한 전성기를 장식했던 <블레이드&소울>의 3년전을 배경을 무대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과거 블레이드앤소울에 등장했던 몇몇 인물들(ex:포화란)도 보이며 과거 블소를 플레이 했던 유저와 현재 다른 서브컬쳐류의 게임을 했던 유저들도 유입이 되게끔 게임을 설계를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2024년 7월11일에 진행한 호연 쇼케이스에서 「호연은 서브컬쳐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다」라고 발표를 하는데요.

오히려 덱빌딩의 재미를 추구하고 , 갖가지 매력있는 캐릭터들을 중점으로 조합의 재미를 둔다고 하는데요.

그 말이 결국 서브컬쳐류 게임이 갖는 특징인것이 아닌가?라는것이 개인적이 생각 입니다.

게임은 턴제전투와 실시간 전투 2가지의 게임방식으로 전개가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보아도 호요버스의 원신과 스타레일 두가지 게임을 모두 오마주한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과연 그 두가지 게이머 들을 흡수 할수 있을까요 ?

과연 BM은 어떻게 나올것인가?

사실 엔씨소프트라면 가장 두려운건 BM인데요. 아직까지는 엔씨소프트에서 그럴싸하게 오피셜로 내놓은 말은 없습니다.

과거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었을때도 마찬가지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하였지만 실망한 결과가 있던것과 같이 똑같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만..최근 엔씨소프트의 길었던 주가폭락과 게임순위 하락은 엔씨소프트에도 꽤나 큰 타격이 였을것입니다.

그래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리니지를 만든 회사이다보니 현재까지 건재하지만 , 최근 리니지를 플레이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리니지의 N주년 업데이트가 항상 보상 챙기기만 바빳다면 현재는 플레이 할만하게 바뀌어 가는것같다라는 말을 합니다.

오히려 플레이를 하게끔 엔씨소프트도 변하게 되는것이죠.

그럴수도 있을만한것이 현재 대한민국 게임 산업은 변화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프트 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와<승리의 여신:니케>의 글로벌 적인 큰 성공으로 더이상 과거와 똑같은 방식의 돈만 쓰는 게임이 흥하는 시대는 저물어가는 시대가 오는 때가 된것 입니다.

물론 국제적으로 이건 마찬가지지만 앞으로 오히려 이건 앞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와 게임사 그리고 그걸 관리하는 국가에서도 아직까지는 신뢰가 서로 쌓여가야만 하는 단계인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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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의 출시일은 이번 쇼케이스에 정해졌습니다.

바로 2024년 8월 28일 인데요.

얼마 남지 않은 이시점에 과연 남은 몇번의 테스트 만의 어떻게 호연은 변화를 이루고 과연 갓겜으로 나올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