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 후 근손실을 일으키지 않는 최소한의 기간

근력운동 후 근손실을 일으키지 않는 최소한의 기간

근력운동 후 근손실을 일으키지 않는 최소한의 기간

근력운동시에 우리가 가장 걱정 되는건 <근손실>입니다.

기껏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 운동을 못가는날이거나 못하는 날이라면 애써 키워온 근육이 사라질까봐 걱정되어서

항상 가게되는게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제 막 재미와 근육이 붙은단계에서의 사람들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헬창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근력운동을 잘 수행하다가 다른일때문에 자주 운동을 못한다거나,장기 여행으로 운동을 못했을떄 근손실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근성장이 생길수도 있는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


mTOR을 알면 답이보인다

mTOR은 운동자극이나 체네의 호르몬반응과 혹은 여러영양섭취등의 외부요인들이 나타났을때

몸에서 그요인들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몸안에서 단백질 합성을 중가를 시킬것인지? 근육이 감소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을 짓는 요소 입니다.

mTOR의 원리

위와 같이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서 mTOR은 단백질 합성과 유전자 발현량을 늘립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mTOR이 근육의성장을 책임지는것이라고 하면 그 부분이 활성화가 죽지 않을때까지는

적어도 근손실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게 오히려 활성화 되는건 의외로 <휴식>을 취할때 입니다.


최소 휴식은 2-3주가 적당

제목처럼 최소 휴식은 2-3주 이내라면 오히려 근성장도 내몸을 초기화 (근력량 그대로)인상태로

mTOR을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살펴 보겠습니다.

주차 근성장

초보자 기준 초반에는 6주정도는 근성장이 모두 쉽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또한 6주차 이후부터는 근성장이 더디게 나타납니다. 이는 적절한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그런것 입니다. 근육은 또한 회복이 되어야 근성장이 이루어질수 있기때문에 휴식은 필수입니다.

즉,mTOR은 휴식때 오히려 마찬가지로 휴식을 취해주어야 활성화가 된다는 것인데요 .

꾸준히 운동한 사람과 적절한 휴식을 한사람의 최종지점에서는 결국 큰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근손실을 걱정 한다면 최소 2~3주의 기한에는 회복을 시켜주고 다시 시작하는것도

근성장에는 큰 도움이 되는 방법 입니다.


참고 되는 동영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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